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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시장 트럭 사고로 스물세 살 청년이 안타깝게 뇌사 판정을 받고 3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며 하늘의 별이 됐어. 어머니와 함께 시장에 갔다가 변을 당한 이 청년은 늘 밝은 웃음으로 누구에게나 친절했던 사람이었대. 가족들은 그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자 힘든 결심 끝에, 다른 누군가의 몸에서라도 살아 숨 쉬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기 기증을 결정했다고 해. 그의 어머니는 아들을 천사라 부르며 하늘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행복하길 바랐어. 또한, 어딘가에서 뛸 아들의 심장을 생각하며 더 열심히 살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