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광주 서구 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대형 붕괴 사고가 발생해서 충격이야.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작업자 4명이 매몰된 걸로 확인됐는데,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또 다른 1명은 구조 작업 중이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래. 남은 2명은 아직 위치조차 파악이 안 되는 실종 상태라니 너무 걱정된다.
사고는 옥상층에서 레미콘 타설 작업 중에 일어났다고 해. 현장대응단장은 붕괴 지점이 옥상층이었고 이 때문에 아래층까지 함께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어. 게다가 현장에는 콘크리트 타설을 지지해야 할 지주대조차 없었다는 인터뷰 내용이 나왔는데, 97명 작업자 중 4명이 연락 두절된 상황이었다고 하네.
어떻게 이런 대형 참사가 발생할 수 있는지 정말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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