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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터지자마자 오늘 사의를 표명했어. 더 놀라운 건 이 대통령이랑 사전 교감 없이 자기가 혼자 결정한 거라네. 공직자 도리라고 생각해서 당당하게 내려놓는다고 말했어.

해수부가 중요한 일들 진행 중인데 자기가 이런 뉴스에 나오고 수사받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했대. 정부에 부담 주기 싫어서 사퇴를 결심했다고 하네. 뉴욕 가는 비행기에서부터 고민했다고 강조했어.

근데 전 장관은 통일교 의혹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강력히 부인했어. 수사받아서든 기자회견이든 다 밝혀질 거라고 하더라. 대통령실은 원칙에 따라 바로 사표 수리할 거 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