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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전 간부의 폭로로 현 정부 장관, 국정원장부터 여야 주요 정치인들이 줄줄이 연루 의혹에 휩싸이면서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어. 전재수 해수부 장관, 이종석 국정원장, 정진상 전 민주당 정무조정실장,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등 현 정부 및 전 정권 핵심 인사들 이름이 거론되고 있고,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과 김규환 전 의원까지 연루 주장이 나왔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특검 조사에서 자필 진술서로 여야 정치인 실명을 써내며 수천만 원대 금품 제공까지 주장했어. 물론 거론된 인사들은 대부분 통일교와의 접촉이나 금품 수수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만남은 인정해도 부정한 청탁은 없었다고 해명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