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생인데 전세사기로 1억 빚 떠안고 9개월째 지옥 같은 겨울을 보내고 있어. 중개사, 은행, 임대인이 짜고 친 사기에 당한 건데, 왜 피해자만 모든 고통을 감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월세 줄이려고 정부 정책대출 썼다가 사기당하고 건물 관리, 법률 공부까지 다 내가 하고 있어. 정부는 전세사기 없는 사회를 약속하고 특별법 개정한다고 했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어.
청년 피해자가 전체의 75%가 넘는데, 우리 진짜 더는 버틸 힘이 없어. 약속했던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이 지옥 같은 겨울을 끝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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