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검찰이 쌍방울 대북송금 핵심 인물 안부수 회장과 딸 통화 녹취를 확보했대. 녹취록에 안 회장이 딸에게 쌍방울에서 경제적 지원을 받을 거라고 말한 내용이 담겼어. 검찰은 이후 안 회장 진술이 이재명 대표에게 불리하게 바뀐 점을 들어 지원 대가로 진술을 바꾼 건지 의심 중이라네.

안 회장은 원래 북한 스마트팜 사업비가 경기도와 무관하다고 증언했었어. 그런데 나중에 재판에선 이화영 요구로 김성태가 북에 돈을 대납했다고 진술을 바꿨지. 쌍방울 측은 안 회장에게 준 돈은 도의적인 지원일 뿐이며, 안 회장도 이화영 거짓말에 침묵을 깬 거라며 반박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