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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안에서 중국산 차봉지로 위장한 마약이 또 발견돼서 해병대까지 투입됐어. 지난 9월 말부터 두 달 넘게 제주 여러 곳에서 17차례나 이런 마약이 튀어나왔고, 총 36kg으로 120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엄청난 양이래. 심지어 일본 대마도와 경북 포항에서도 비슷한 마약이 발견된 걸로 봐서 해경은 동남아에서 쿠로시오 해류를 타고 넘어온 것으로 보고 국제 공조로 유입 경로를 추적 중이야. 제주도가 마약 청정 지역이란 말이 무색해질 정도로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