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낮 1시쯤 전남 나주 아파트 20층 외벽에 50대 남성이 줄에 매달려 고공농성을 벌이는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어. 현수막에는 '뜨거운 폭염 속에서 목숨 걸고 일한 노무비 2억3천만 원'이라고 큼지막하게 적혀 있더라. 무려 2억 3천만 원이나 되는 임금을 못 받아서 이 더운 날 목숨까지 걸고 저렇게까지 한다니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지상에 에어매트를 깔고 남성이 안전하게 내려오도록 필사적으로 설득하고 있대. 하루빨리 무사히 내려오고, 체불된 임금도 꼭 받아낼 수 있길 정말 간절히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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