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내란 재판 현장이 법정인지 싸움터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개판이었대. 특검이랑 변호인들이 서로 고성 지르고 막말까지 주고받으면서 난리도 아니었음 ㄷㄷ
특검은 변호인들이 재판장 지휘도 무시하고 유도신문 핑계로 주신문 계속 방해하면서, 심지어 직업법관 폄하 발언까지 한다고 격분했어. 주신문이 길어져 소송이 지연되는 게 다 변호인들 탓이라며 뒤에서 궁시렁거린다고 폭발해버린 거지.
이에 변호인 측은 특검의 "궁시렁궁시렁" 발언이 모욕적이라며 감치까지 요구했고, 재판장은 통제하기 어려워하는 분위기였어. 이게 과연 고위직 재판이 맞나 싶을 정도라니, 재판 제대로 진행이나 되겠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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