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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공공기관에 사람 쓸 때 최저임금만 주지 말고 적정 임금을 주라고 지시했어. 특히 비정규직은 정규직보다 임금이 적은데 오히려 더 많이 줘야 한다고 강조했네. 최저임금은 그 이하로 주면 안 되는 금지선이지 권장 임금이 아니라는 거야.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지만 정부는 돈을 잘 쓰는 게 의무라고 덧붙였어. 또 퇴직금 피하려고 11개월 계약하거나 2년 되기 전에 해고하는 관행도 정부가 부도덕하다며 강력히 비판하고 시정 명령까지 내렸어. 노동부에 점검하고 다른 부처에 시정하라고 지시했으니 공공기관부터 좀 바뀌려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