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시장이 말레이시아에서 '카 프리 모닝'을 보고 와서 내년 봄부터 서울 도심 도로에서 비슷한 행사를 추진한대. 매주 일요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도심 일부 도로를 막고 시민들이 달리기를 할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이야. 달리기 인구가 늘어난 만큼 도심에서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하길 바라는 것 같은데, 벌써 온라인 반응은 싸늘해. 안 그래도 주말에 마라톤 많아서 불편한데 또 도로를 막냐는 불만과 함께 벤치마킹만 하지 말고 서울만의 특색 있는 걸 해달라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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