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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룡 경정이 세관 마약밀수 외압 의혹을 수사하던 중 검찰이 사건을 덮었다며 대검찰청, 서울중앙지검 등 6곳에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대. 임은정 지검장이 이끄는 합동수사단이 세관 직원들을 무혐의 처리했다고 발표하자마자 백 경정이 곧바로 반발한 거라 논란이 커지고 있어 ㄷㄷ

백 경정은 말레이시아 마약 조직 필로폰 밀수에 세관이 가담한 정황이 넘치고, 검찰이 이를 인지하고도 오히려 밀수를 방조한 정황까지 기록상 여러 곳에 드러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어. 하지만 합수단 검찰팀은 백 경정 주장을 대부분 사실무근으로 판단하고 관련 의혹 당사자 7명을 무혐의 처분했었지.

합수단 내 경찰팀인 백해룡 경정팀이 영장을 신청했지만, 최종적으로 영장 청구 여부는 합수단 검찰이 결정하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