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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대통령 친분을 앞세워 A중령 안보실 파견을 청탁했고, 임종득 전 안보실 2차장 등 고위 관계자들이 이에 개입해 결국 A중령이 최종 합격한 사건으로 윤 전 비서관과 임 의원이 직권남용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어. A중령 부친이 대통령과 친분이 있다는 점을 내세워 인사 청탁이 이뤄졌고, 반대하던 센터장에게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압박, 심지어 당시 안보실장까지 국방비서관 의견대로 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지. 이런 권력형 인사 개입이 실제 벌어졌다는 게 진짜 충격적이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