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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재판에 역술인 노상원 씨 블랙박스 음성 파일이 증거로 나왔어. 계엄 전날 지인에게 V(대통령)를 돕는 비선이라고 직접 말한 내용이 담겼다네. 편하게 살고 싶었는데 안 놔준다고 투덜거렸대.

지인이 용산 라인 근무를 묻자 며칠 지나면 알 거라 답했어. 나라가 복잡해서 자기가 비선으로 V를 돕고 있다고 털어놓은 거지. 특검은 노상원이 계엄을 사전에 알고 준비에 깊숙이 개입했다고 보고 있어.

계엄 하루 전날 이런 대화를 나눴는데 몰랐다고 주장하는 게 좀 황당하다. 수첩이랑 통화 내용 보면 비선 실세가 맞다는 증거가 빼박인 듯 ㄷㄷ. 진짜 영화가 따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