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국민적 공분을 산 아영이 사건, 신생아를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간호사의 징역 6년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어. 이 간호사는 생후 5일 된 아영이를 거꾸로 들어 흔들다 바닥에 떨어뜨려 두개골 골절과 영구 뇌손상을 입혔고, 아영이는 3년간 의식불명 상태로 투병하다 결국 장기 기증으로 4명에게 새 삶을 주고 숨을 거뒀지. 밤샘 근무 스트레스 탓이라는 간호사 변명은 재판부에서 일축됐고, 병원과 함께 아영이 부모에게 9억 4천여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까지 확정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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