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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미선 님이 유방암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삭발한 과정을 유튜브에 공개했어. 세 번에 걸쳐 머리카락을 자르며 힘들었을 텐데 "또 자라니까"라며 담담하게 말하는 모습이 진짜 멋지더라.

처음엔 짧게 다듬었다가 항암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머리카락이 너무 빠져서 결국 두 번 더 자르고 삭발까지 한 거래. 딸이 매드맥스 퓨리오사 같다고 하니까 패러디해야겠다고 웃는 모습도 긍정적이야.

방송 활동 중단하고 투병에 집중하고 있다는 소식은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솔직하게 보여줄 줄은 몰랐어. 정말 대단한 용기와 긍정 마인드에 감동받았다. 얼른 완치돼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