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법안 처리에 결국 제동이 걸렸어.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10명이 넘는 의원들이 격렬하게 반대했다고 해. 위헌 소지 지적은 기본이고, 이 법 통과되면 윤석열한테는 꽃놀이패가 될 거라며 강하게 우려했대 ㄷㄷ 결국 당 지도부도 재검토에 들어간다고 했어.
원래 지도부는 연내 처리 강행하려던 분위기였는데, 당 안팎에서 계속 위헌성 지적이 쏟아지고 시민단체, 조국혁신당까지 반대하니 내부에서도 위기감을 느낀 것 같아. 미리 의총 논의도 없이 법사위에서 먼저 통과시킨 것도 비판받았고.
의원들은 이게 잘못됐을 때 위험성이 너무 크다고 경고하며, 도대체 뭘 얻으려는 건지 불투명하다고 지적했어. 민주당이 괜히 고립될 수 있다는 정무적 판단도 한몫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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