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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당내 성 비위 논란으로 사퇴했던 황현선 전 사무총장을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다시 임명했어. 최고위원 회의에서 반대 의견이 많았는데도 조 대표가 "명예회복 시켜줘야 한다"며 임명을 강행했다고 해. 이거 진짜 대박이다 ㄷㄷ.

황 전 총장은 불과 3개월 전인 지난 9월, 당내 성 비위 및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처리 미흡에 책임지고 물러났었어. 강미정 전 대변인 탈당으로 논란이 커지자 사퇴했던 건데, 이렇게 빨리 실권 있는 자리로 돌아오네. 인재영입위 부위원장이면 내년 지방선거 공천 실무를 담당할 자리라는데, 복귀가 너무 빠르다 진짜.

당내에서도 황 전 총장 복귀에 대해 "조 대표에게 배신감을 느낀다"는 반응이 터져 나오고 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