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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이모로 불리는 A씨가 자신이 포강의과대학 교수였다고 주장했지만, 의사단체가 그 의대는 존재하지 않는 '유령 의대'라고 반박해 파장이 일고 있다. 불법 시술 의혹에 휘말린 박나래는 A씨가 의사 면허가 있는 줄 알았다고 해명했지만,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공의모)은 포강의과대학은 중국 정부나 국제 의학교육 인증기관 어디에도 등록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정식 중국 의대 졸업자라도 한국 의사 국가시험 응시 자격이 없으므로 국내 의료 행위는 불법이라고 강조했다. 논란이 커지자 A씨는 자신의 SNS 게시물을 전부 삭제했고, 과거 아이돌 집에서 찍은 영상이 퍼지며 추가 연예인 연루 의혹까지 불거진 상황이다. A씨는 정작 국내 의사 면허 보유 여부는 밝히지 않아 의혹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