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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이 원전 운영으로 번 돈 1조 3천억 원 넘게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의무를 채우느라 2년간 지출했대. 탄소 배출 없는 원전을 운영하면서 별도로 태양광 발전 딱지를 사야 하는 모순적인 상황인데, 이게 한수원 순이익의 두 배에 달하는 엄청난 돈이래. 해외에선 원전을 무탄소 에너지로 인정하고 지원하는 추세인데 우리만 이런 이중 부담을 안고 있다니 답답하네 ㄷㄷ. 이대로 가면 한수원 재정이 나빠지고 결국 우리 전기요금이나 미래 에너지 투자에까지 악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고 하니 제도 개편이 시급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