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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에서 남편의 모진 폭력과 국가의 방치에 시달리다 한국으로 온 한 여성이 드디어 법원에서 난민으로 인정받았어. 이 여성은 남편에게 전기줄로 맞고 기절할 정도로 폭행당했지만, 우간다 정부는 오히려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했다지 뭐야. 한국 정부는 처음엔 개인적인 폭력이라며 난민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법원이 우간다의 뿌리 깊은 여성 차별 문화를 '박해'로 인정한 거야. 가정폭력을 포함한 젠더 기반 폭력이 난민 사유로 인정될 수 있다는 중요한 판결이라 비슷한 상황의 다른 여성들에게도 희망이 될 것 같아. 정말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