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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70대 할머니가 가족여행 중 숙소 온수 욕조를 이용한 뒤 레지오넬라증에 걸려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어. 유족들은 욕조에서 퀴퀴한 냄새와 탁한 물을 언급하며 시설 관리 부실을 주장했지만, 시설 측은 매일 점검했다고 반박했대. 환경보건팀 조사에서도 명확한 감염원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른 욕조에서 수질 불량 정황이 포착돼 찝찝함이 남았어. 레지오넬라증은 오염된 물방울을 흡입할 때 생기는 급성 폐렴인데, 특히 온수 욕조처럼 따뜻한 물이 고이는 환경에서 균이 번식하기 쉽다니 다들 여행 가서 조심해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