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스트리밍 공룡 넷플릭스가 102년 역사를 가진 미디어그룹 워너브러더스를 무려 106조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어. 슈퍼맨, 배트맨, 해리포터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워너브러더스는 HBO 맥스와 CNN 등을 보유한 할리우드 대표 기업이야. 설립 30년도 안 된 넷플릭스가 100년 넘는 대기업을 삼키면서 미디어 시장의 '빅뱅'이 가속화될 전망이야. 경쟁력 있는 영화, TV 스튜디오, HBO 사업 부문은 넷플릭스 품으로 들어가지만, CNN 등 수익성 낮은 케이블 사업은 분할될 예정이라고 해. 막대한 콘텐츠와 지배력을 갖게 된 넷플릭스 때문에 독과점 우려의 목소리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어. 각국 규제 당국의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야 해서 최종 마무리까지 1년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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