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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검찰청이 폐지되고 중수청이 수사 기능을 가져가는데, 검사 0.8%만 중수청 근무를 희망하는 걸로 조사됐어. 나머지 77%는 공소청을 선호하고, 전체 검찰 구성원도 6.1%만 중수청을 택했지. 당장 10달 뒤면 바뀌는데 벌써부터 인력난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야. 또 검찰 구성원 대부분은 경찰에 대한 보완수사 요구권과 검사의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수사개시권이나 특사경 수사지휘권도 있어야 한다고 보는 의견이 대다수였어. 이렇게 되면 신설될 중수청의 인력 구성과 수사권 문제가 큰 숙제로 남을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