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현 의원 부인이 김건희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어. 남편이 당대표에 당선된 직후 김건희 씨에게 26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건넨 혐의 때문이야. 김기현 측은 사회적 예의 차원의 선물이라고 해명했지만, 특검은 이 가방을 김건희 씨가 김기현 의원의 당대표 선거를 지원해 준 대가로 보고 수상한 정황에 주목하고 있어. 특히 가방 전달 이후에도 김기현 부인과 김건희 씨가 2023년 7월부터 9월 사이 최소 5차례 이상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났어. 18분 넘게 통화한 적도 있고, 심지어 하루에만 세 번이나 통화한 기록도 있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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