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중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혔다. 어릴 적 잘못했던 행동이 있었던 건 맞지만 성폭력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어. 다만 성인이 된 후 극단 단원 폭행이나 음주운전 같은 미흡한 판단이 있었던 점은 인정하며, 과거 잘못으로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전했어. 예명 사용이 과거를 감추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도 해명했네. 30년도 더 된 일이라 경위 파악에 한계가 있지만, 배우 본인이 모든 과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니 지켜봐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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