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계엄 사태 이후 그의 고향이라 불리던 공주산성시장 민심이 심상치 않다. 시장은 코로나 때보다도 더 한산하고, 상인들은 계엄 후폭풍으로 치솟는 물가와 끊긴 손님 발길에 분노하고 있어. 아르바이트생 인건비도 감당 못해 문 닫는 가게가 많아지고, 문 연 곳도 점포를 내놓을 정도로 상황이 최악이라고 하소연한다. 작년 윤 전 대통령이 약속했던 '경기 회복'은커녕 화만 치밀어 오른다는데, 심지어 파평윤씨 집성촌에서조차 윤석열은 언급하기 꺼리는 금기어가 됐다니 민심이 제대로 돌아선 게 느껴진다. 국민의힘 해산을 외치는 목소리까지 나올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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