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실종 여성을 살해한 피의자 54살 김영우 신상이 오늘 드디어 공개됐어. 김 씨는 지난 10월, 50대 전 연인을 만나 이성 관계를 추궁하다 흉기로 잔인하게 살해하고, 다음 날 시신을 자신의 사업체 폐수처리시설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어. 피해자의 차량까지 한 달 넘게 숨겨뒀다가 번호판을 바꿔 충주호에 버리는 등 범행을 치밀하게 은폐하려 했지. 수사 43일 만에 긴급 체포된 김 씨는 지역에서 기부 활동도 활발히 하던 사업가로 알려졌는데, 오늘 검찰에 송치된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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