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중일 전 야구 감독이 고3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의혹을 받은 자신의 전 며느리가 무혐의 처분을 받자 억울함을 호소하며 국민청원을 올렸어. 당시 교사였던 전 며느리가 고3 학생과 호텔에서 만남을 갖고 어린 아들까지 동행했는데도 검찰이 '혐의없음' 처분을 내린 거야. 류 감독은 CCTV 영상과 호텔 예약 내역 등 증거를 제출했지만, 검찰은 학생이 만 18세 되기 전 성적 행위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불기소했대. 지금 전 며느리는 교사 복직까지 준비 중이라는데, 류 감독은 사법기관과 교육행정의 미온적 대처에 깊은 실망을 표하며 아동복지법 개선과 수사 기준 강화를 요구했어. 재발 방지를 위해 항고장도 제출했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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