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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기존 9%에서 9.5%로 0.5%p 인상된대. 앞으로 8년에 걸쳐 최종 13%까지 오를 예정이라는데, 직장인보다 지역가입자들의 부담이 훨씬 커질 것 같아 ㄷㄷ
월 소득 300만원 직장인은 회사랑 반씩 나눠서 월 7천5백원 정도 더 내지만, 자영업자나 프리랜서 같은 지역가입자는 똑같은 소득이라도 월 1만5천원을 온전히 추가 부담해야 해. 무려 두 배를 더 내는 셈이지.
갑자기 소득이 줄었다면 납부예외 제도를 활용하거나, 저소득 지역가입자를 위한 보험료 지원 사업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꼭 혜택 챙겨봐. 다만 납부예외 기간은 나중에 받을 연금액이 줄어들 수 있다는 건 알아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