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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합성동 한 모텔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20대 남성 한 명과 10대 중학생 남녀 두 명 등 총 3명이 숨지고, 다른 10대 남학생 한 명은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이야. 20대 남성이 10대 중학생 3명을 흉기로 찌른 뒤 본인도 모텔 밖으로 뛰어내린 것으로 전해졌어.

경찰에 따르면, 10대 여학생의 신고 전화에서 비명 소리와 "하지 마!"라는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와 경찰과 소방이 긴급 출동했대. 현장에 도착했을 때 20대 남성은 모텔 건물 앞에 추락해 있었고, 모텔 화장실 안에서는 흉기에 찔린 10대 3명이 발견됐어. 20대 남성이 먼저 모텔에 입실한 뒤 10대 여학생에게 만나자고 연락했고, 여학생은 친구 2명과 동행했다가 모두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