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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이 12·3 불법계엄 사태 1년을 맞아 "정치적 목적의 계엄 발동에는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어. 그는 1987년 학생운동 경험을 언급하며 국가적 위기가 아니면 계엄은 불가하다고 강조했지. 그러면서도 다수 의석으로 협상 생략은 다수 폭거라며 의회 민주주의 회복을 주장했어. 한편, 11시간 행방 묘연 의혹에 대해서는 새벽 조찬 모임 취소 확인 후 계엄 해제돼 귀가했을 뿐, 당시 시장이 진두지휘하는 게 더 문제 아니냐고 반문했어. 이 시장은 자신도 계엄령과 관련해 사과받아야 할 사람이라며 시정에 집중하고 싶다고 덧붙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