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이재명 대통령을 사칭해 가짜 대국민 담화문을 온라인에 올렸던 30대 남성이 결국 경찰에 자수했어. 이 회사원은 어제 낮 12시 반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직접 와서 허위글 작성 경위 등을 조사받고 있다고 하네. 이 남성은 지난주 한 온라인 게시판에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율 인상이나 보유세 신설 같은 내용이 담긴 가짜 대통령 담화문을 직접 만들어 올린 혐의를 받고 있어. 경찰은 정부 기관을 사칭해 허위 정보를 만들거나 유포하는 행위는 사회 혼란과 불신을 초래하는 중대 범죄라고 강조하며, 유포자는 물론 배후까지 추적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어. 이런 건 정말 큰일 날 짓이니 조심해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