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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3천만개가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여파로 주가가 5% 넘게 폭락했어. 이 엄청난 규모는 국내 성인 4명 중 3명의 정보에 해당하고, 외부 해킹이 아닌 전직 직원의 인증 관리 부실이 원인이라 내부 통제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중이야. 더욱이 창업자 김범석 의장은 이미 5천억원 가까이 현금화했는데, 미국 국적이라는 이유로 한국에서의 사회적·경영적 책임을 회피하고 국정감사도 피하고 있어. 한국 국민 상대로 돈 벌면서 기부는 미국에 하는 이중적인 태도도 비판받는 상황이야. 이번 사태로 쿠팡은 막대한 과징금과 집단소송, 회원 탈퇴 러시로 기업 가치 하락을 피하기 어려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