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연구팀이 피부를 통해 몸속으로 침투한 나노플라스틱이 혈류를 타고 전신으로 확산되며 염증 및 노화 유전자를 두 배 활성화시킨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어.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나노플라스틱은 화장품이나 생활용품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데, 피부 장벽을 뚫고 모공 등을 통해 침투할 수 있다고 해. 실험 결과, 피부를 통해 들어온 나노플라스틱은 림프절, 폐, 간을 거쳐 4주 만에 혈액까지 도달하며 온몸으로 퍼지는 게 확인됐어. 특히 반복 노출 시 염증 및 노화 관련 유전자 발현이 2배 이상 증가하고 피부층 두께도 감소하는 등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어. 앞으로는 플라스틱 노출 경로에 피부도 꼭 포함해서 건강 위험을 최소화해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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