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을 직접 구속했던 형사과장과 교도소에서 재회한 김호중이 뜻밖의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넸다. 그는 형사과장이 해줬던 말을 요즘 자주 생각한다며, 그때 바로 사실대로 말했어야 했다고 깊이 후회했다. 지금도 왜 그랬을까, 잡힐 줄 알면서 왜 그렇게 어리석었을까 자책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말끔한 모습이었지만 파란 수의가 그의 현재 상황을 분명히 보여주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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