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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한테 갈 때 가더라도 전직 대통령답게 당당하게 가라고 일침을 날렸어. 12·3 불법계엄 사건 재판에서 부하 증인들이랑 건건이 설전을 벌이는 모습이 대통령을 지낸 사람답지 않다는 지적인데, 특히 이런 재판 장면이 영상으로 공개되는 건 더더욱 부적절하다고 본 거지. 역사는 패자의 변명은 기록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마지막 가는 길이라도 당당하게 임하는 게 오히려 꽃길이 될 수도 있다고 충고했어. 과거 윤 전 대통령이 집무실에 트루먼 대통령의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문구를 걸어뒀던 것을 끄집어내며 지금 모습은 과거 발언과 너무 다르다고 꼬집은 거 보면 할 말은 많지만 참는 느낌이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