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 집 경제력 믿고 결혼했는데 시댁이 시아버지 경증 치매 사실을 숨겼어. 2년 만에 시아버지가 악화되자 남편이 나보고 집에서 놀지 않냐며 간병을 맡으래. 심지어 내가 돈 보고 결혼한 거 아니냐며 책임을 돌리더라. 시댁에 돈 많아도 간병인 안 쓰고 며느리한테 다 떠넘기는 건 부당한 대우고 이혼 사유도 된대. 간병은 한 달에 360만원 이상 들고 정신적 스트레스도 엄청 심하다는데, 이걸 나보고 다 감당하라는 거지. 정말 결혼 유지해야 할지 고민된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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