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 복귀하기 싫어서 여자친구까지 동원해 교통사고 거짓말을 한 20대 군인이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어. 작년 8월, 이 군인은 지휘관에게 전화해 교통사고로 다쳐 수술과 입원이 필요하다며 휴가를 3일 연장해달라고 했고, 여자친구는 병원 간호사인 척 구체적인 증상까지 설명하며 범행에 가담했다고 해. 재판부는 군 기강을 해이하게 하고 병역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장병들의 사기를 저하시킨 중대한 범죄라며 징역 4개월을 선고했어. 아무리 복귀가 싫어도 이런 식으로 여친까지 끌어들이는 건 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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