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 논객 조갑제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대구·경북을 빼면 완전히 소멸할 수도 있다고 심각하게 경고했어. 지금처럼 '윤어게인 국민의힘' 체제가 계속된다면 민주당이 압승하고 당은 스스로 나락으로 떨어질 거라는 비판이야. 심지어 헌재 해산이 아닌 선거로 해산되는 길을 걷게 될 거라니 충격적이지. 그나마 한동훈 체제가 들어서서 이준석 개혁신당과 전략적으로 연대하는 두 번째 시나리오도 있긴 해. 이건 합리적 보수와 중도를 묶어서 지방선거에서 선방하고 다음 대선 승리까지 노릴 수 있는 길이라고 하네. 그런데 조갑제 대표는 국민의힘이 지금처럼 윤석열이라는 썩은 새끼줄 잡고 가다가 추락사할 가능성을 70%로 더 높게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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