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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사흘간 타오르던 아파트 불길이 43시간 만에 진압됐어. 벌써 100명이 넘게 사망했고, 아직 200명 정도의 실종자 생사가 확인 안 돼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 당국은 한 층씩 수색하며 실종자를 찾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교민 중에서도 집을 잃은 분들이 있대. 77년 만의 대참사에 홍콩 시민들은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부실한 안전관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이고 있어. 이에 당국은 공사 관계자들을 조사하고, 앞으로 대규모 보수 아파트들의 안전 점검을 할 예정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