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의 핵심인 곽상도 전 의원 아들 곽병채 씨에게 징역 9년과 벌금 50억 원이 구형됐다. 아버지 곽상도 전 의원에게는 범죄수익은닉 혐의로 징역 3년, 김만배 씨는 총 징역 5년이 구형됐다. 검찰은 아들이 말단 직원임에도 50억 원을 받은 건 정당한 근로 대가가 아니라 곽 전 의원에게 건넨 뇌물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곽 부자는 강력하게 혐의를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어. 앞서 곽 전 의원은 뇌물 혐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는데, 이번에는 범죄수익은닉 혐의로 다시 기소된 상황이야. 과연 내년 1월 30일 선고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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