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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이 김건희 여사 소환 조사를 2023년 12월에 추진했던 사실이 알려졌어. 3년 넘는 도이치 수사에 비판 여론이 커지고 특검법 통과 압박이 거세지자 검찰이 소환을 시도한 건데, 김 여사 변호인에게 답을 못 듣고 대통령실에 직접 소환 의사를 전달했대. 그런데 대통령실이 발칵 뒤집히며 격하게 반발했다고 해. 이 시점 직후 윤 전 대통령이 당시 중앙지검장을 안가로 호출한 것까지 밝혀져서, 대통령실이 김 여사 개인 비리 수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어. 결국 한동안 김 여사 대면 조사는 이루어지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