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으로 다시 재판받던 곽상도 전 의원 아들에게 검찰이 징역 9년과 벌금 50억원을 구형했어. 곽상도 본인에게도 징역 3년이 구형됐는데, 김만배씨로부터 50억원을 받고 이를 아들의 퇴직금 명목으로 가장해 은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어. 이 사건은 1심에서 곽 전 의원의 뇌물 혐의가 무죄로 나왔다가, 검찰이 추가 수사 후 '범죄수익 은닉' 혐의로 다시 기소하면서 재조명됐지. 다음 달 30일 선고가 예정돼 있는데, 1심 판결과 달리 이번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정말 궁금하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