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청주 실종 여성이 결국 전 연인에게 잔혹하게 살해된 뒤 오폐수처리조에 은닉된 충격적인 사건 전말이 드러났어. 전 연인 50대 김씨는 여성이 다른 남성을 만난다는 이유로 흉기로 10여 차례 찔러 살해하고, 시신을 마대 자루에 넣어 자신의 거래처 폐수처리조 4미터 깊이에 숨겼다고 해. 살해에 사용된 피해자의 SUV도 여러 곳에 옮겨 천막으로 덮어 숨긴 뒤 자녀 핑계를 대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은폐하려 했어. 김씨는 초기 조사에서 폭행만 인정했지만, 결국 살해와 시신 유기 모두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어. 경찰은 김씨의 잔혹한 범행 수법을 고려해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