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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이 당에서 사법개혁안 유출 경위를 조사한다며 휴대폰 제출을 요구한 것에 대해 불쾌감과 실망감을 드러내며 거부했어. 동료 의원을 믿지 못하는 오해를 줄 수 있고 잘못된 선례를 남겨서는 안 된다는 생각 때문이라고 해. 김 의원은 이런 시도는 앞으로 없었으면 하는 개인적 바람을 전하면서도, 사실과 다르게 지나치게 확대 해석돼 당의 화합을 저해하고 갈등을 유발하는 음모론으로 이어져선 안 된다고 강조했어. 민주당이 할 일이 많은 만큼 시간과 에너지를 불필요하게 낭비하지 말고, 할 일에 집중하며 소모적인 분열과 갈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