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세 스캔들로 한동안 소식 없던 판빙빙이 최근 대만 금마장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는 소식이야. 근데 이게 웬일? 본인이 SNS에 수상 소감을 올리자마자 순식간에 삭제되고, 소속사 축하 글은 물론 중국 내 다른 관련 게시물들까지 싹 다 사라지고 있대. 2018년 탈세 스캔들 이후 중국 당국이 판빙빙을 대상으로 계속 검열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 거지. 누리꾼들은 판빙빙 지우기가 너무 무섭다거나 검열이 갈수록 심해진다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고 있어. 대륙 최고 미녀라는 수식어가 무색하게 중국 인터넷에서 여전히 실종 상태인 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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