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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내달 결혼을 앞두고 있던 소방관이 고층 아파트 화재 진압 중 순직했다는 가슴 아픈 소식이야. 10년 가까이 연애한 여자친구와 드디어 부부가 되려던 참이라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어. 고인은 생전에 SNS에 여자친구를 안고 환하게 웃는 사진이나 함께 여행하는 모습을 자주 올리며 사랑한다는 말을 백 번이고 하고 싶다고 표현하기도 했어. 그의 여자친구는 슈퍼히어로가 임무를 마치고 떠났다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고, 동료들과 시민들 모두 그의 희생에 애도를 표하고 있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헌신적인 영웅의 안식을 기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