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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5년간 우리 국민술 소주 가격이 20배 넘게 뛰는 동안, 알코올 도수는 절반 가까이 낮아졌다는 소식이야. 1970년 65원이었던 소주 한 병이 이제 마트에서 1300원대로 올랐는데, 1920년대 35도였던 도수는 최근 14.9도까지 떨어졌대. 젊은층은 낮은 도수를 선호하는 반면, 60대 이상은 25도가 진짜 소주라며 14도는 물 같다고 말하기도 해. 그래도 소주는 여전히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술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게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