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완강히 거부하고 버티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직접 설득해 결국 촬영을 마쳤다고 해. 본회의 안건 논의에 앞서 관례대로 기념사진을 찍어야 했는데, 송 원내대표가 계속 앉아 미동도 않자 우 의장이 직접 다가가 손을 내밀며 여러 번 권유했대. 송 원내대표가 계속 거부하다 결국 우 의장이 에이 와 하며 손목을 잡고 데려갔고, 그제야 송 원내대표는 아이 되는 것도 없는데 자꾸 사진만 찍어요 라고 투덜거리며 마지못해 일어섰다고 해. 국민들 보는 자리에서 이런 실랑이가 좀 당황스러웠을 듯.